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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행복주택, 국민임대, 청년주택 중 우리 가족에게 맞는 선택은?"

1. 현재 가정의 조건 정리

 

등본상 한부모가정 (자녀는 성인)
딸: 취업준비생 (소득 없음)
어머니: 월 소득 150~200만 원
소득이 크지 않아 저렴하고 깨끗한 공공임대주택 필요

 

 

 

 

2. 신청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종류

 

① 행복주택 (가장 추천💡)

 

어머니(한부모)와 딸(청년) 모두 신청 가능
소득 기준 충족 가능성 높음
최대 30년 거주 가능 (계약 갱신 시 연장 가능)
보증금 & 월 임대료 저렴 (시세의 60~80%)

 

📌 신청 조건

  • 청년: 만 19~39세 이하, 무소득 또는 중위소득 100% 이하
  • 한부모: 중위소득 100% 이하 (2인 가구 기준 약 361만 원)
  • 자산 기준: 총 자산 2억 9,400만 원 이하, 자동차 3,683만 원 이하

📌 추천 이유

  • 공공임대 중에서도 보증금 & 월세가 저렴하고 신축 비율이 높음
  • 청년(딸) 또는 한부모(어머니) 중 한 명이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
  • 전국 주요 도시에 공급됨 (서울, 경기, 인천 등)

📌 입주 가능성: ★★★☆ (충분히 가능성 높음, 경쟁률 있음)

 

 

 

 

② 국민임대주택 (경제적으로 안정적 선택)

 

소득 기준 충족 가능성 있음
공공임대 중 보증금과 임대료가 가장 저렴한 편
거주기간 최대 30년, 소득 증가해도 퇴거 없음

 

📌 신청 조건

  • 1순위: 무주택자 +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% 이하 (2인 기준 252만 원)
  • 자산 기준: 총자산 2억 9,400만 원 이하, 자동차 3,683만 원 이하

📌 추천 이유

  • 한부모가정이 우선순위 대상이 될 가능성 높음
  • 청년층(딸)도 함께 거주 가능
  • 다만, 건축된 지 오래된 단지가 많음 (신축이 상대적으로 적음)

📌 입주 가능성: ★★★★ (경쟁률이 낮아 당첨 확률 높음)

 

③ 청년주택 (딸만 신청 가능, 혼자 살 경우 추천)

 

딸이 혼자 독립할 경우 신청 가능
소득이 없거나 적으면 우선순위
서울·경기권에 많음 (역세권 비율 높음)

 

📌 신청 조건:

  • 만 19~39세 이하 청년 (무소득 또는 소득 적은 경우 유리)
  • 자산 기준 3억 3,100만 원 이하

📌 추천 이유

  • 입지(교통) 좋은 곳이 많음 (주거 환경이 우수함)
  • 보증금 대출 지원 가능 (청년전세대출 연계 가능)
  •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려면 부적합 (혼자 거주할 경우 적합)

📌 입주 가능성: ★★★☆ (경쟁률 높지만 시도할 가치 있음)

 

 

 

 

3. 가장 적합한 선택지는?

 

📌 ① 어머니 + 딸이 함께 거주할 경우 → "행복주택" 또는 "국민임대주택"
📌 ② 딸이 독립해서 따로 거주할 경우 → "청년주택" 추천

 

💡 가장 추천하는 것은 "행복주택"

  • 신축 비율이 높고, 보증금과 월세가 저렴
  • 한부모 가정 & 청년 모두 신청 가능

 

4. 신청 방법 & 절차

📌 LH 청약센터 (apply.lh.or.kr)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
📌  LH 청약센터 (apply.lh.or.kr)에서 서울 지역 공고 확인
📌 주민센터 또는 LH 고객센터(☎ 1600-1004) 상담 가능

 

 LH 청약센터 (apply.lh.or.kr)

 

5. 결론

한부모가정이므로 공공임대주택 신청 가능성이 높음
어머니와 딸이 함께 살 경우 "행복주택"이 가장 적합
딸이 독립할 경우 "청년주택"도 고려 가능
국민임대주택은 경쟁률이 낮아 입주 가능성이 큼

 

📌 먼저 LH 청약센터에서 공고를 확인한 후, 주민센터나 LH 고객센터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! 😊